디자인 바뀐 민방위복 시제품 입은 이상민 장관
김승두 2022. 8. 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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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 재난상황에 입는 민방위복 시제품을 입고 참석해 있다.
행정안전부는 민방위복의 디자인을 바꾸기 위해 3가지 시제품을 제작해 을지훈련에 각각 입어본 후 민방위복을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의 민방위복은 2005년 민방위대 창설 30주년을 맞아 노란색의 통일된 복장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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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 재난상황에 입는 민방위복 시제품을 입고 참석해 있다. 행정안전부는 민방위복의 디자인을 바꾸기 위해 3가지 시제품을 제작해 을지훈련에 각각 입어본 후 민방위복을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의 민방위복은 2005년 민방위대 창설 30주년을 맞아 노란색의 통일된 복장으로 제작됐다. 20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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