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방법' 개선 박차 가하는 북한 학교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상반년 기간 구역 안의 모든 학교들에서 새 교수 방법을 창조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서성구역 상신초급중학교로 "교수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지혜를 합쳐가고 있다"라고 신문은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