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5일, 금).."무더위 지속·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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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기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무더위가 지속하겠다.
도내 곳곳에서 아침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 분포를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되겠으니, 한낮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기 바란다"며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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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5일 경기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무더위가 지속하겠다.
도내 곳곳에서 아침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 분포를 보인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25~32도, 이천 25~32도, 광명 26~32도, 시흥 26~31도, 김포 26~31도, 파주 25~32도, 연천 25~32도 등이다.
미세먼지(PM10)·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인다.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0m로 낮게 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되겠으니, 한낮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기 바란다"며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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