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전북(5일, 금)..구름 많고 곳곳에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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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북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다.
소나기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5~60㎜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 바다 0.5m, 먼 바다 0.5~1.0m로 낮다.
전주기상청 관계자는 "5일 전북지역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면서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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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5일 전북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린다. 소나기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5~60㎜다.
아침 최저기온은 진안·장수 23도, 완주·무주·남원·임실 24도, 순창·익산·정읍·김제 25도, 전주·군산·부안·고창 26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전주·완주·순창·정읍 34도, 무주·진안·장수·남원·익산·김제·부안·고창 32도, 임실·군산 31도로 전날보다 1도 가량 높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 바다 0.5m, 먼 바다 0.5~1.0m로 낮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좋음’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청 관계자는 “5일 전북지역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면서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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