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스타' 아이돌파 최종우승, 김푸름 2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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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스타'에서 아이돌파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4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청춘스타'에서는 파란만장했던 서사의 대미를 장식할 파이널 무대가 생방송으로 펼쳐졌다.
1차전에서 보컬파, 싱어송라이터파, 아이돌파는 각자 개성이 넘치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 현신영은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김종한은 솔리드의 '이 밤의 끝을 잡고', 김푸름은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 아이돌파 엔싸인(N.ssign)은 샤이니의 '셜록'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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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청춘스타'에서 아이돌파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4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청춘스타'에서는 파란만장했던 서사의 대미를 장식할 파이널 무대가 생방송으로 펼쳐졌다.
이날 파이널 무대는 1차전 '나의 스타'와 2차전 '나의 청춘'을 콘셉트로 두 번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점수 산정 방식도 공개됐다. 최종 우승자는 엔젤뮤지션 점수 50%, 틱톡 사전 투표 25%, 생방송 중 진행되는 실시간 문자 투표 25%로 총 3200점 만점으로 가려진다.
1차전에서 보컬파, 싱어송라이터파, 아이돌파는 각자 개성이 넘치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백희연은 윤미래의 '하루하루'로 '백희연이 백희연했다'라는 말이 나올 무대를 꾸몄고, 김태현은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선곡해 파워풀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 밖에 현신영은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김종한은 솔리드의 '이 밤의 끝을 잡고', 김푸름은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 아이돌파 엔싸인(N.ssign)은 샤이니의 '셜록'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중 1차전 엔젤 점수 1위를 차지한 건 엔싸인이었다. 획득한 점수는 800점 만점에 무려 787점. 심지어 김이나는 100점을, 강승윤과 노제는 99점을 줘 시선을 끌었다. 강승윤은 "정말 냉정하게 보려고 계속 마음을 억누르면서 봤다. 계속 조언을 해주던 입장이라 더 냉정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냉정하게 봤는데 무대가 끝나고 벅차올라서 눈물이 고였다"라고 평했고, 노제는 "냉정하게 보려 노력했다. 그런데 춤 경연 프로그램처럼 느껴질 정도로 퍼포먼스적인 부분은 완벽했다"고 극찬했다.

2차전은 '나의 청춘'을 주제로 진행됐다. 각자 자신의 청춘 스토리를 담은 곡으로 경연을 펼친 것. 백희연은 1차전과는 180도 달라진 분위기로 재지한 무대를 꾸몄고, 김종한과 류지현은 지금까지의 여정 중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던 라운드를 토대로 자신의 장점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김푸름과 현신영, 엔싸인 역시 본인들의 강점을 내세운 무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합산 점수와 우승을 차지한 청춘스타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7위는 백희연, 6위 김종한, 5위 류지현, 4위 김태현, 3위 현신영, 2위 김푸름, 1위 엔싸인 순이었다. 최종우승자는 1억 원의 상금을 가져가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청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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