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화보 같은 세컨샷[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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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 여자 오픈'(AIG 위민스 오픈, 총상금 680만 달러·88억8000만 원)이 8월4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인근 이스트 로디언의 뮤어필드(파71)에서 개막됐다.
이번 대회에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전인지,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이 대회 역대 우승자 박인비(2015년) 김인경(2017년) 외에 유소연 최운정 김세영 최혜진 안나린 이정은5 이정은6 등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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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로디언(영국)=뉴스엔 이재환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 여자 오픈’(AIG 위민스 오픈, 총상금 680만 달러·88억8000만 원)이 8월4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인근 이스트 로디언의 뮤어필드(파71)에서 개막됐다.
이날 전인지가 세컨샷을 구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전인지,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이 대회 역대 우승자 박인비(2015년) 김인경(2017년) 외에 유소연 최운정 김세영 최혜진 안나린 이정은5 이정은6 등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뉴스엔 이재환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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