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영돈·아들과 초호화 요트 투어..단란 가족사진 [스타IN★]

김나연 기자 2022. 8. 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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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단란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족들과 초호화 요트 여행 중인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푸른 하늘 아래 요트에 앉아있는 여유로운 모습의 황정음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특히 그는 남편 이영돈, 아들과의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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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황정음 /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단란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족들과 초호화 요트 여행 중인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푸른 하늘 아래 요트에 앉아있는 여유로운 모습의 황정음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특히 그는 남편 이영돈, 아들과의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해 훈훈함을 안겼다.

또한 영상 속에는 요트 앞 돌고래에 신기해하는 황정음과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정음은 "돌고래가 바로 앞에 있다. 소원 빌어"라고 말하며 기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 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2017년 8월 첫째 아들을 낳았다. 황정음은 결혼 4년 만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다. 이후 황정음은 지난 3월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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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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