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아빠와 붕어빵?' 훌쩍 자란 딸과 제주 데이트 [TD#]

김한길 기자 2022. 8. 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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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훌쩍 자란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박진영은 4일 자신의 SNS에 "Miss Jeju alread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딸과 함께 제주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박진영의 모습.

한편 박진영은 지난 2013년, 9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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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훌쩍 자란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박진영은 4일 자신의 SNS에 "Miss Jeju alread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딸과 함께 제주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박진영의 모습.

특히 딸과 함께 요트 위에서 낚시를 즐기는 모습과 딸을 품에 안고 바다 한가운데 다정히 서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 2013년, 9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진영 인스타그램]

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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