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특별법' 오늘 시행..경남 협의체 추진
천현수 2022. 8. 4. 22:05
[KBS 창원]오늘(4일)부터 이른바 '반도체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경상남도가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는 등 대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경상남도는 반도체와 첨단산업 관련 기업체와 학계, 전문가 등으로 협의체를 꾸려 육성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국가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조치법은 특화산업단지 조성과 투자 기업, 대학의 전문 인력 양성에 대해 획기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타이완 해협서 미중 긴장 고조…한반도 영향은?
- [여심야심] 미 하원의장 왔는데 휑한 공항…‘영접 패싱’ 누구 잘못?
- 與 상임전국위 D-1…독해진 이준석, ‘尹 직접 거론’
- 다누리 실은 ‘팰컨9’…재사용 로켓으로 빨라진 우주 시계
- “나도 모르게 유료 서비스 가입”…이통사 계약 ‘낙제점’
- “멀리 갈 필요 있나요”…도심 물놀이장 인기!
- 아산병원 간호사 뇌출혈 사망…“본질은 의사 수 부족”
- 차 유리에 박힌 ‘도로 위 흉기’…범인 잡은 뜻밖의 단서는? [8분MZ]
- “렌터카 수리비가 과도하다면?” 휴가철 쓸모있는 법률지식 알려드립니다[알쓸신법]
- 편의점 붕괴사고 본격 조사…‘난개발에 땅 꺼짐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