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美서 바닷가 나들이.. "남친미 뿜뿜"

박근희 2022. 8. 4. 2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민이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4일 오후 방탄소년단 지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민의 모습.

한편, 방탄소년단 지민은 지난 1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열린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장식한 멤버 제이홉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아 의리를 과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지민이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4일 오후 방탄소년단 지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민의 모습. 지민은 스마일 모양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바닷가에 발을 담그고 있다. 노을이 지고 있는 아름다운 하늘을 배경으로 한 지민의 모습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방탄소년단 지민은 지난 1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열린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장식한 멤버 제이홉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아 의리를 과시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지민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