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영돈·아들과 '호화 휴가'.."돌고래가 요트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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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요트를 타고 돌고래를 구경하는 등 호화로운 휴가를 누리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빨간색 원피스와 구명조끼를 입고 요트 위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영상에서 황정음과 아들은 함께 바다를 누비는 돌고래를 보며 신기해했다.
황정음과 가족들은 "돌고래가 요트 바로 앞에 있다"고 외치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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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요트를 타고 돌고래를 구경하는 등 호화로운 휴가를 누리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빨간색 원피스와 구명조끼를 입고 요트 위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남편 이영돈, 아들과 함께 요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황정음과 아들은 함께 바다를 누비는 돌고래를 보며 신기해했다. 황정음과 가족들은 "돌고래가 요트 바로 앞에 있다"고 외치며 놀라워했다.
1984년생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한 차례 이혼 위기를 겪은 뒤 재결합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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