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딸, 벌써 이렇게 컸어?.."제주도서 요트 낚시" 부녀 데이트

채태병 기자 2022. 8. 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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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제주도에서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진영이 딸과 제주도 여행을 떠났을 당시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진영은 딸과 요트 낚시를 즐기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낚시에 열중하고 있는 JYP와 따님 모두 귀엽다",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 멋지다", "(박진영은) 나이가 들수록 더 멋져지는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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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진영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제주도에서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근황을 공유했다.

박진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과 "Miss Jeju already…"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진영이 딸과 제주도 여행을 떠났을 당시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진영은 딸과 요트 낚시를 즐기고 있다. 또 그는 딸을 안은 채 함께 바다에 들어가기도 했다.

/사진=박진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낚시에 열중하고 있는 JYP와 따님 모두 귀엽다",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 멋지다", "(박진영은) 나이가 들수록 더 멋져지는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1971년생인 박진영은 2013년 9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진영은 JYP 엔터테인먼트의 최대 주주로, 과거 대표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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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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