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안우진, 10승 달성 기념 선수단에 피자 46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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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23)이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10승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선수단에 피자를 돌렸다.
키움 구단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안우진이 첫 10승을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준 동료와 응원과 축하를 보내 준 구단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피자 46판을 제공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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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23)이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10승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선수단에 피자를 돌렸다.
키움 구단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안우진이 첫 10승을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준 동료와 응원과 축하를 보내 준 구단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피자 46판을 제공했다고 소개했다.
안우진은 전반기 막판인 지난달 10일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10승을 챙기고 3일에는 김광현과의 에이스 대결에서 판정승해 시즌 11승째를 수확했다.

안우진은 구단을 통해 "1승부터 11승까지 야수 형들과 투수 형들이 도와주셨기 때문에 할 수 있었다"며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처음 달성한 10승인 만큼 감사한 마음으로 모든 구단 관계자분들도 맛있게 드셔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 입단 후 지난해 한 시즌 최다인 8승을 거둔 안우진은 올해에는 양현종(KIA 타이거즈), 드루 루친스키·구창모(이상 NC 다이노스),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라이온즈), 고영표(kt wiz) 등 각 팀의 에이스와 선발 대결에서 모조리 승리하며 최다승 기록을 새로 쓰고 최고의 한 해를 보내는 중이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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