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기승, 바다로 몰린 사람들'
우장호 2022. 8. 4. 16:48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일 최고기온이 33도를 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4일 오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2.08.04.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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