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서 운송료 인상 촉구
2022. 8. 4. 16:44
[홍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4일 오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조합원들이 강원 홍천군 북방면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서 운송료 인상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하고 있다. 경찰들이 강원공장 앞에 배치됐다. 이날 오전 조합원 5명이 강원공장의 유일한 출입구인 하이트 다리에서 홍천강으로 뛰어내렸다 출동한 119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되기도 했다. 2022.08.04.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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