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경비노동자 관련 주민발안 조례 개정 위한 기자회견 열려

강수환 2022. 8. 4. 16: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대덕구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증진 및 고용안정에 관한 조례개정 운동본부는 4일 오후 대전 대덕구의회 앞에서 '대덕구 경비노동자 인권증진 및 고용안정에 관한 조례개정'을 위한 2천826명 청구인 명부를 제출하며 대덕구의회의 책임 있는 화답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는 경비노동자 관련 조례로는 전국 최초의 주민발안 조례다. 2022.8.4

sw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