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수능, 코로나19 확진자도 응시 가능

2022. 8. 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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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7일(목)에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진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수험생이 응시할 수 있으며, 대학별로 이루어지는 대학별 평가도 확진 수험생의 응시가 가능하다.

 ㅇ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순애)는 수험생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역 관리를 통해 수험생의 대입을 지원하기 위해 위와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대응 2023학년도 대입 관리 방향'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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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수능, 코로나19 확진자도 응시 가능
-「코로나19 대응 2023학년도 대입 관리 방향」발표 -

주요 내용
□ 격리기간 중에도 수능 및 대학별 평가 응시를 위해 시험 당일 외출 가능
□ 수능 및 대입 과정에서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공동 관리체계하에서 효과적인 방역 조치 추진 예정

□ 11월 17일(목)에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진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수험생이 응시할 수 있으며, 대학별로 이루어지는 대학별 평가도 확진 수험생의 응시가 가능하다.
 ㅇ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순애)는 수험생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역 관리를 통해 수험생의 대입을 지원하기 위해 위와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대응 2023학년도 대입 관리 방향’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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