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이달 18일~26일 개최
이환주 2022. 8. 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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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제인 제22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네마프2022)이 오는 8월 18일~8월 26일까지 진행된다.
네마프는 총 9일간 메가박스 홍대, 서울아트시네마, 서교예술실험센터, 언더독뮤지엄 등에서 개최된다.
네마프2022는 대안영화, 디지털영화, 실험영화, 비디오아트 등 뉴미디어아트 영상과 전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안영상예술축제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대안영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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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제인 제22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네마프2022)이 오는 8월 18일~8월 26일까지 진행된다.
네마프는 총 9일간 메가박스 홍대, 서울아트시네마, 서교예술실험센터, 언더독뮤지엄 등에서 개최된다. 올해 네마프2022의 포문을 여는 개막작은 독일 감독 플로리안 피셔 & 요하네스 크렐의 자연을 소재로 만든 3부작 '(자아)인식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자연' 작품이 선정됐다.
네마프2022는 대안영화, 디지털영화, 실험영화, 비디오아트 등 뉴미디어아트 영상과 전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안영상예술축제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대안영화제다. 올해는 ‘자연이 미디어다: 작용’을 주제로 30여개국 130여편이 상영, 멀티스크리닝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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