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이화여대, 뇌졸중 손상 완화하는 새 면역세포 발견

김용태 2022. 8. 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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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이화여대 연구진이 뇌졸중으로 인한 뇌 손상을 완화하는 새로운 면역세포를 발견했다.

4일 UNIST에 따르면 생명과학과 박성호 교수와 이화여대 오구택 교수 공동 연구팀은 뇌졸중으로 인한 손상을 막는 신종 미세아교세포(Microglia)를 발견하고 세포 발생 원리를 규명했다.

사진은 UNIST 박성호 교수(왼쪽)와 제1저자인 이원효 박사과정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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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이화여대 연구진이 뇌졸중으로 인한 뇌 손상을 완화하는 새로운 면역세포를 발견했다.

4일 UNIST에 따르면 생명과학과 박성호 교수와 이화여대 오구택 교수 공동 연구팀은 뇌졸중으로 인한 손상을 막는 신종 미세아교세포(Microglia)를 발견하고 세포 발생 원리를 규명했다. 사진은 UNIST 박성호 교수(왼쪽)와 제1저자인 이원효 박사과정 연구원. 2022.8.4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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