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우루과이·파라과이·칠레, 2030 월드컵 공동 유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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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파라과이, 칠레 등 남미 4개국이 203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동 유치에 나섰다.
남미축구연맹(CONEBOL)은 3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파라과이, 칠레가 월드컵 100주년을 맞이하는 2030 월드컵의 공동 유치를 공식으로 선언했다"고 밝혔다.
역사적인 첫 월드컵인 1930년 대회 결승에서 만났던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가 가장 먼저 2030 월드컵 유치 의사를 표명했고 이후 파라과이, 칠레와 연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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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개최지는 2024년 결정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파라과이, 칠레 등 남미 4개국이 203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동 유치에 나섰다.
남미축구연맹(CONEBOL)은 3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파라과이, 칠레가 월드컵 100주년을 맞이하는 2030 월드컵의 공동 유치를 공식으로 선언했다"고 밝혔다.
역사적인 첫 월드컵인 1930년 대회 결승에서 만났던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가 가장 먼저 2030 월드컵 유치 의사를 표명했고 이후 파라과이, 칠레와 연대하게 됐다.
알레한드로 도밍게스 CONMEBOL 회장은 "100주년을 맞아 월드컵은 다시 발원지인 남미로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 유치를 선언한 4개국 중 파라과이를 제외한 3개국은 월드컵 개최 경험이 있다.
특히 우루과이에서는 초대 월드컵이 열렸다. 이그나시오 알론소 우루과이축구협회장은 "100주년 월드컵은 당연히 월드컵이 시작됐던 '집'(우루과이)에서 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칠레는 1962년, 아르헨티나는 1978년 각각 안방서 월드컵을 개최했다.
2030 월드컵 유치 경쟁은 벌써부터 뜨겁다. 아프리카의 모로코가 단독 개최를 희망하고 나섰고, 유럽의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공동 개최, 루마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그리스의 공동 개최 등도 추진위원회를 꾸렸다.
이 대회에 앞서 열리는 2026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중미 3개국의 공동 개최로 확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024년 총회에서 2030 월드컵 개최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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