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높아지는 북 위협 수위 우려".."한미의장, 강력·확장된 대북 억지력으로 실질적 비핵화 지원"

김천 기자 2022. 8. 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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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이 4일 오전 국회를 방문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본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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