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이크바이리 입국..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김경수 기자 2022. 8. 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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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블루팡스배구단 외국인선수 아흐메드 이크바이리(등록명 이크바이리)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지난 3일(수) 입국했다.

이크바이리는 2022년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 블루팡스에 지명되었다.

이크바이리는 "나를 선택해 준 구단에 감사하며,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많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과 다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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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외국인선수 이크바이리 입국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 삼성화재 블루팡스배구단 외국인선수 아흐메드 이크바이리(등록명 이크바이리)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지난 3일(수) 입국했다.



이크바이리는 2022년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 블루팡스에 지명되었다. 이크바이리는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리그에서 활약하였고, 지난 시즌슬로베니아 리그에서 득점 및 서브 1위를 기록 하는 등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이크바이리는 "나를 선택해 준 구단에 감사하며,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 많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과 다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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