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예술감독, 매니페스트 페스티벌서 '안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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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단체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의 예술감독 조현상이 댄스 필름 '핀 드롭(PIN DROP)'으로 인도에서 열린 매니페스트 댄스 필름 페스티벌에서 안무상을 수상했다.
조현상 예술감독을 필두로 한 다크 서클즈는 2020년 10월부터 댄스 필름을 제작, '웃음을 잃지 마세요'를 시작으로 '멈춤에 관한 일곱 2인무', '이상한 꿈', '인투 더 사일런스(Into the Silence)' 등 현재까지 총 9편의 댄스 필름을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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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단체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의 예술감독 조현상이 댄스 필름 ‘핀 드롭(PIN DROP)’으로 인도에서 열린 매니페스트 댄스 필름 페스티벌에서 안무상을 수상했다.
‘댄스 필름’은 코로나19 시대에 급증한 무용수들의 새로운 창작 활동이다. 이번에 수상한 ‘핀 드롭’은 스마트폰에 중독된 사람들을 다룬 댄스 필름이다.
조현상 예술감독을 필두로 한 다크 서클즈는 2020년 10월부터 댄스 필름을 제작, ‘웃음을 잃지 마세요’를 시작으로 ‘멈춤에 관한 일곱 2인무’, ‘이상한 꿈’, ‘인투 더 사일런스(Into the Silence)’ 등 현재까지 총 9편의 댄스 필름을선보였다.
고승희 기자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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