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룩 입고 제주 올레길 걸은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뉴시스Pic]
류현주 2022. 8. 4. 0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도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제주올레길을 걸었다.
3일 제주올레 페이스북에는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제주올레 4코스를 방문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제주올레 티셔츠를 입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지난 1일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를 방문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제주도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제주올레길을 걸었다.
3일 제주올레 페이스북에는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제주올레 4코스를 방문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제주올레 티셔츠를 입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올레길을 걸은 후 해수욕을 즐겼다.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지난 1일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를 방문했다. 2일에는 서귀포시의 한 해수욕장을 찾아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짧은 치마' 여성 쫓아간 男…차량 사이 숨더니 '음란행위'(영상)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유명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사기 혐의로 입건
- "놀다 다쳤다"더니…4세아 바닥에 패대기친 교사, CCTV에 걸렸다
- 직원 폭행한 닭발 가게 사장 "6800만원 훔쳐서 홧김에…"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