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탈 증상 완화, 위 건강 증진에 좋은 식품 9

권순일 입력 2022. 8. 4. 08:59 수정 2022. 8. 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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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찜통 더위가 번갈아 가며 이어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배탈이 나기 쉽다.

배탈이 나면 죽 같은 음식을 많이 먹는데 이외에도 배탈 증상을 누그러뜨리고 위장에도 좋은 식품이 있다.

파파야는 소화를 촉진하고, 소화불량을 완화하며 변비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파파야에는 단백질 분해효소인 파파인과 키모파파인이 들어있는 데 이 성분들은 단백질을 분해해 건강한 산성 환경을 만들어 위를 안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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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차, 바나나, 흰쌀밥, 옥수수 등
찐 감자 등을 먹으면 가벼운 배탈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비와 찜통 더위가 번갈아 가며 이어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배탈이 나기 쉽다. 배탈은 먹은 것이 체하거나 설사를 하는 배 속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증상이 심하면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하는 등 치료를 해야 한다.

상황이 여의치 않거나 증상이 비교적 가벼울 때는 완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는 방법이 있다. 배탈이 나면 죽 같은 음식을 많이 먹는데 이외에도 배탈 증상을 누그러뜨리고 위장에도 좋은 식품이 있다. 셰이프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이런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생강

생강이 전반적인 소화 기능을 향상시켜 메스꺼움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많이 나왔다. 생강은 하루에 4g 정도만 먹는 게 좋다. 생강차나 생강 캔디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바나나

바나나는 소화가 잘 될 뿐만 아니라 위장에 탈을 일으키지 않는다. 또한 장의 움직임을 자연적으로 안정시키는 성분인 펙틴을 함유하고 있어 위 건강에 도움이 된다.

△허브 차

따뜻한 차는 장을 진정시키는 효소가 있다. 특히 페퍼민트와 캐모마일 차는 위를 치유하는 독특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페퍼민트는 대장에서 항 통증 통로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퍼민트는 또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완화하고 메스꺼움을 누그러뜨리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캐모마일은 배탈과 복통을 완화시킨다.

△흰쌀밥, 찐 감자

위가 온통 뒤죽박죽인 상황일 때는 흰쌀밥이나 찐 감자 등을 먹는 게 좋다. 이런 음식들은 민감한 소화기관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며 수분을 흡수해 설사 증상을 누그러뜨리는 효능이 있다.

△양배추

비타민U를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U는 항 궤양성 비타민으로 단백질과 결합해 손상된 위벽을 보호해 궤양을 치료하고 세포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연구에 따르면, 신선한 양배추 주스는 소화성 궤양 치료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양배추에 풍부한 식물성 섬유와 칼륨이 장의 활동을 돕는다. 평상시에 양배추를 꾸준히 먹으면 위 점막을 보호해 위염과 위궤양은 물론 위암까지 예방할 수 있다.

△파파야

열대과일인 파파야는 위장에 좋다. 파파야는 소화를 촉진하고, 소화불량을 완화하며 변비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파파야에는 단백질 분해효소인 파파인과 키모파파인이 들어있는 데 이 성분들은 단백질을 분해해 건강한 산성 환경을 만들어 위를 안정시킨다.

△옥수수

위와 장을 튼튼히 한다. 소화 효소 작용으로 소화액의 분비를 높여 식욕과 소화를 촉진하고,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따라서 변통이 조절되며, 장내 유익균의 기능도 돕는다.

△식초

타액과 위액 분비를 촉진하여 식욕을 증진시키고 소화 흡수를 돕는다. 식초는 초산, 구연산, 아미노산, 호박산 등 60여 종류 이상의 유기산이 포함된 필수 영양제이면서도 미네랄과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의 체내 흡수를 도우며 중매해주는 촉진제이기도 하다.

△마늘

주성분인 알리신은 위장을 자극해서 소화를 촉진하고 비타민B의 완전 흡수를 돕는다. 특히 암을 억제하고 암의 진행을 지연하는 효과가 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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