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참고인, 이재명 캠프 차량 운전.."김혜경 차량 운전 아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 이후 숨진 채 발견된 A 씨가 대선 경선 기간에 김혜경 씨의 차량을 운전했고 급여를 받았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어젯(3일)밤 이재명 의원 측이 입장문을 내고 숨진 A씨는 배우자실의 선행 차량을 운전했으며, 정치자금법에 따라 적법하게 계약을 하고 수당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선 경선 기간 김혜경 씨의 차량을 운전한 사람은 김 씨가 잘 아는 자원봉사자로서 A 씨와는 다른 인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 이후 숨진 채 발견된 A 씨가 대선 경선 기간에 김혜경 씨의 차량을 운전했고 급여를 받았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어젯(3일)밤 이재명 의원 측이 입장문을 내고 숨진 A씨는 배우자실의 선행 차량을 운전했으며, 정치자금법에 따라 적법하게 계약을 하고 수당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선 경선 기간 김혜경 씨의 차량을 운전한 사람은 김 씨가 잘 아는 자원봉사자로서 A 씨와는 다른 인물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학휘 기자hwi@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한소희, 드라마 촬영 중 얼굴 부상 '응급실행'…“경미한 상태”
- '19세 볼트' 테보고, 주니어 100m 세계신기록
- 양양 낙산해수욕장 부근 '싱크홀'…반토막 난 편의점
- 중국, 타이완 봉쇄포위 훈련…미국엔 강경 발언
- 편견 이겨낸 발달장애인들…취업 성공해도 '저임금'
- “60여 차례 대리 결제”…배 모 씨 조사
- 800원 vs 850,000원…대법관 후보 과거 판결 논란
- 다 짓고 나서 층간소음 검사?…효과는 '글쎄'
- 기름 넣다 무심코 '라이터' 켠 남성…“주유소 날아갈 뻔”
- 비트코인 8천 개 실수로 버린 英 남성…9년째 쓰레기장서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