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7도' 폭염 기승..곳곳 장맛비·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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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 장맛비와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4일) 광주·전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소나기는 오늘 늦은 오후까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60mm 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 32도, 순천 33도, 광양 34도 등 31~3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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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3도, 대구 37도 등 30~37도까지 오르며,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까지 강원북부에는 5~20mm, 경기동부와 강원중·남부, 울릉도·독도에는 5mm 안팎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는 경남권동해안과 전남권을 제외한 전국에 5~40mm, 전남권에 5~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4일) 광주·전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소나기는 오늘 늦은 오후까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60mm 입니다.
특히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시간당 20~30mm로 강하게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 32도, 순천 33도, 광양 34도 등 31~3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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