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9기 영숙·옥순, 광수 두고 숨 막히는 신경전 "남친 차에 탄 양 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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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9기 광수를 두고 옥순과 영숙이 숨 막히는 신경전을 벌였다.
3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광수를 향한 마음에 서로를 불안해 하며 신경쓰는 옥순, 정숙, 영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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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나는 솔로' 9기 광수를 두고 옥순과 영숙이 숨 막히는 신경전을 벌였다.
3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광수를 향한 마음에 서로를 불안해 하며 신경쓰는 옥순, 정숙, 영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숙은 광수를 만나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났다. 영식과 마주쳐 엇갈리면서 광수와 짧게 대화를 나눈 그는 인터뷰에서 정숙과 데이트를 하게 된 광수에 대해 "불안하다"고 밝혔다.
정숙과 데이트를 하게 된 광수는 전날 다른 솔로녀들과의 데이트가 어땠냐는 질문에 "순자씨한테는 엄청 이성적으로 느끼진 못했던 것 같다"며 "영숙씨 데이트도 좋았다. 영숙씨 블링블링하고 항상 장난치기 좋아하는 그런 특유의 그 나이대에 느낄 수 있는, 그러면서도 부모님과의 관계도 친숙하고 친밀하게 유지하는 게 좋게 보였다"고 말했다.
카페에 간 두 사람은 아침밥 얘기를 하다 이번엔 옥순 얘기를 꺼냈다.
정숙은 광수와의 대화에 옥순이 끼어들어 "맥모닝"이라 외친 일을 언급하며 "그때 빈정 상했다. 둘이 데이트 나가려고 하는 그 장소에서 '맥모닝' 이러고 '저녁엔 서브웨이' 이러고 좀 별로였다"고 털어놨다.
당시 정숙의 기분을 눈치챘다는 광수는 "제가 거기서 맞장구 치지 말았어야 되는데"라며 "저는 라임을 맞춰준 거다"라고 해명했다.
전날 밤 광수에게 "오빠가 1순위다. 2순위부터는 없다"고 고백했던 옥순은 광수에게 호감이 있는 정숙, 영숙을 신경쓰여 했다.
그는 제작진에게 "저한테 매력적인 사람이 남들한테 안 매력적이겠냐"며 "영숙님도 그렇고 그게 이해는 되는데 제가 광수님한테 마음을 많이 두다 보니까 불안한 마음 같은 것도 든다"고 밝혔다.
광수에게 세 솔로녀의 마음이 집중된 가운데 솔로녀들의 데이트 선택 시간이 찾아왔다.
가장 먼저 선택에 나선 영숙은 곧바로 광수에게 갔다. 광수의 차 조수석에 탄 그는 자연스럽게 콘솔 박스에서 사탕을 집어 먹었다.
정숙은 광수와의 데이트에서 마음이 바뀐 듯 영호를 선택했다. 순자는 영수를 지나쳐 상철 옆에 가 섰다.
영철과 여러 번 데이트를 했던 영자는 이번에도 영철을 선택했다. 그는 "그 외의 분들은 단 한번도 이성으로 끌리는 매력이 없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현숙은 상철을 선택했다. 마지막으로 옥순은 자신에게 마음을 표현한 영식을 지나쳐 광수의 옆에 섰다.
옥순은 "사실 제가 처음부터 끌렸던 감정이 있었다. 너무 제가 비겁하게 돌아온 것 같다. 늦었지만 그래도 제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어서 광수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광수는 차 조수석에 영숙이 타 있는 걸 고려해 옥순을 운전석에 앉혔다.
영숙과 옥순은 짧은 인사를 나눈 뒤 숨 막히는 정적 속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잠시 후 영숙이 사탕 상자를 들며 "먹을래요?"라고 물었다. 옥순은 "그거 내가 준 거다"라며 "내가 준 거야, 이거"라고 강조했다.
옥순은 인터뷰에서 "마치 자기 남자친구 차에 탄 양 '사탕 드세요' 이러는데 '내 사탕이야' 했다"고 말했다.
영숙은 "뭔가 저를 견제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가지고 '나 이런 거 너무 싫은데 어떡하지' 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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