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감독,'역시 나성범' [사진]
이대선 2022. 8. 3. 22:47
[OSEN=대전, 이대선 기자]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0회초 1사 만루에서 KIA 고종욱의 밀어내기 볼넷 때 3루주자 나성범이 홈을 밟고 더그아웃에서 김종국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8.03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