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박진만 감독대행 '삼성을 구할 수 있을까'
2022. 8. 3. 22:19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삼성 박진만 감독대행이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김지찬이 2회초 1사 1루서 1타점 2루타 치자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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