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밖은 유럽' 배우들의 스위스 치유기 (첫방)

이기은 기자 2022. 8. 3. 2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텐트 밖은 유럽'이 스위스라는 대자연을 품으며 시청자들을 치유했다.

3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첫 방송 1회에서는 배우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 등의 유럽에서 펼치는 캠핑 현장이 포문을 열었다.

이날 네 사람은 스위스의 자연을 만끽하며 텐트 치기를 고심했다.

좌충우돌을 일삼던 이들은 해외에 온 만큼 스위스를 둘러보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텐트 밖은 유럽’이 스위스라는 대자연을 품으며 시청자들을 치유했다.

3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첫 방송 1회에서는 배우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 등의 유럽에서 펼치는 캠핑 현장이 포문을 열었다.

이날 네 사람은 스위스의 자연을 만끽하며 텐트 치기를 고심했다. 하지만 캠핑은 쉽지 않았다. 좌충우돌을 일삼던 이들은 해외에 온 만큼 스위스를 둘러보기도 했다.

이들은 해발 1324m 높이의 스위스 유명 전망대로 향했다. 유해진이 이미 와 본 곳이며 그는 동생들에게 이곳을 꼭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스위스의 풍경은 환상이었다.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홀리는 해외 힐링 예능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텐트 밖은 유럽']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