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더 잘 던졌어야 했는데' [MK포토]
김재현 2022. 8. 3. 21:36
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2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이 SSG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선발 안우진의 호투 속에서 이정후와 푸이그, 김휘집(1점 홈런)이 각각 1타점씩을 올려 3-2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아쉽게 패한 SSG는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김광현이 경기 후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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