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바다 "딸이 걷고 뛰어다녀 잠시 휴식, 계속 응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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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아를 위해 잠시 탑걸을 떠났다.
8월 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챌린지리그 탑걸 vs 발라드림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 전 탑걸의 연습 현장에 바다가 찾아왔다.
뒤이어 최진철 감독과 바다는 함께 탑걸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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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육아를 위해 잠시 탑걸을 떠났다.
8월 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챌린지리그 탑걸 vs 발라드림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 전 탑걸의 연습 현장에 바다가 찾아왔다. 바다는 “아기가 이제 걸어 다니게 됐다. 걸어 다니고 뛰려고도 하고. 눈을 떼면 안 되는 시기가 왔다. 잠시 휴식을 하지만 계속 응원할 거다”고 잠시 팀을 떠나는 이유를 말했다.
이어 바다는 “애가 뛰어서 잡아야 한다. 내 딸이 확실하다. 신랑이 우리 아기는 절대 바뀌지 않았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전 탑걸 감독 최진철은 새 감독 최성용과 함께 찾아와 배턴 터치했다. 최진철 감독은 최성용 감독에게 에이스 김보경부터 멤버 각각의 장점을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뒤이어 최진철 감독과 바다는 함께 탑걸을 떠났다.
최성용 감독은 “이번에 감독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땄다. 첫 팀이 ‘골때녀’니까 정말 프로처럼 팀을 만들어볼 생각이다. 어떻게 하면 즐겁게 축구할 수 있고 성장, 발전할 수 있는지 분석을 해서 제일 컨디션이 좋은 김보경 선수를 중심으로 좀 더 공격적인 팀. 기본적으로 패스를. 빌드업해서 공격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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