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의 '리미트', 8월 17일→31일 개봉일 변경[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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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미트'가 8월 17일에서 31일로 개봉일을 변경했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에서 피해자가 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1일 개봉을 확정했다.
한편 오는 31일 개봉하는 '리미트'에는 이정현 외에도 문정희, 진서연, 박명훈 등이 출연해 범죄 스릴러의 묘미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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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리미트’가 8월 17일에서 31일로 개봉일을 변경했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에서 피해자가 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1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이승준 감독은 총격전에서 카 체이싱까지, 고난이도의 액션신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한 주연배우 이정현에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동물적으로 나오더라. 정말 놀라웠다”며 감탄했다.
싱글맘 경찰을 연기하고자 기미와 주근깨를 그리는 등 캐릭터 묘사에도 공을 들였다는 이정현은 “그저 멋진 경찰이 아닌 현실감 있는 설정들에 끌렸다”면서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한편 오는 31일 개봉하는 ‘리미트’에는 이정현 외에도 문정희, 진서연, 박명훈 등이 출연해 범죄 스릴러의 묘미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리미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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