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눈 밑에 인절미 있어, 턱은 껌 씹어 벌크업 중" (TMI뉴스쇼)

유경상 2022. 8.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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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가 관상을 자랑했다.

8월 3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에서는 붐과 이미주가 서로의 관상을 봤다.

먼저 이미주는 붐의 사진을 보고 "성형을 좀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고 붐은 "성형외과가 아니다. 관상연구소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이미주는 "4번 정도 가수를 했을 것 같은데 다 실패했다"고 붐의 관상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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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가 관상을 자랑했다.

8월 3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에서는 붐과 이미주가 서로의 관상을 봤다.

먼저 이미주는 붐의 사진을 보고 “성형을 좀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고 붐은 “성형외과가 아니다. 관상연구소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이미주는 “4번 정도 가수를 했을 것 같은데 다 실패했다”고 붐의 관상을 봤다.

이어 붐은 이미주의 사진을 보고 “눈 밑 애교 살이 인기도”라고 말했고 이미주는 “저 인절미예요. 저 여기 인절미 있어요”라고 관상 자신감을 보였다.

뒤이어 붐이 “안타까운 건 하관이 문제다. 뾰족해서 복이 나간다”고 말하자 이미주는 “벌크업 중이다. 껌 씹는다”며 턱을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Mnet ‘TMI NEWS SHOW’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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