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사업으로 설립된 앙두엉 병원

김명섭 기자 2022. 8. 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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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뉴스1) 김명섭 기자 = 3일 오후(현지시간) 포놈펜 앙두엉 병원에서 주민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이 병원은 코이카 사업으로 신축된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 캄보디아 정부가 이비인후과 전문 인력 부족과 의료 기술의 낙후성을 문제로 한국 정부에 요청해 진행됐다.2022.8.3/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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