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40도 넘는 고열로 병원行.. "원인은 과로, 자택서 안정 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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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이 과로로 인한 고열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3일 차예련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TV리포트에 "차예련이 과로로 병원을 찾았다. 현재는 치료 후 귀가해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엔 40도가 넘는 고열로 링거를 맞고 있는 차예련의 모습이 담겨 있어 우려를 자아냈다.
한편 최근 차예련은 KBS 2TV '황금가면'과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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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차예련이 과로로 인한 고열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3일 차예련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TV리포트에 “차예련이 과로로 병원을 찾았다. 현재는 치료 후 귀가해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웃으려 하고 늘 아프지 않기 위해 피해주지 않기 위해 씩씩한 척 애를 썼지만 내 몸은 내 몸 같지 않다. 열만 떨어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40도가 넘는 고열로 링거를 맞고 있는 차예련의 모습이 담겨 있어 우려를 자아냈다.
한편 최근 차예련은 KBS 2TV ‘황금가면’과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 고정 출연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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