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맛 입담' 에이티즈, 종호에 "발버릇 나쁘다"..왜?

김주희 인턴 2022. 8. 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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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ATEEZ)가 마라맛 입담을 선보인다.

3일 오후 7시 30분 MBC M, 자정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데뷔 후 첫 밀리언셀러 달성을 예고한 에이티즈(ATEEZ)가 출격한다.

이날 에이티즈는 서로에게 화가 났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다른 멤버들 역시 종호에게 열 받은 에피소드를 줄줄이 공개해 종호가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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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에이티즈 사진. 2022.08.03.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에이티즈 사진. 2022.08.03.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마라맛 입담을 선보인다.

3일 오후 7시 30분 MBC M, 자정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데뷔 후 첫 밀리언셀러 달성을 예고한 에이티즈(ATEEZ)가 출격한다.

이날 에이티즈는 서로에게 화가 났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우영은 홍중에게 패션 지적을 한다. 이에 MC 은혁과 멤버들은 "홍중이는 우리 팀 패피(패션피플)다"라며 홍중이 편을 들고, 결국 우영이 적극 해명에 나선다.

또 산이는 막내 종호를 향해 "발버릇 나쁘다"라고 일침을 날린다. 다른 멤버들 역시 종호에게 열 받은 에피소드를 줄줄이 공개해 종호가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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