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아들들 청소 시키는 엄마 "너희가 싼 똥은 너희가" [리포트:컷]

노민택 2022. 8. 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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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가 싼 똥은 너희가"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정주리는 집안을 어지럽힌 아이들이 직접 봉투에 물건을 담아 넣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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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가 싼 똥은 너희가"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정주리는 집안을 어지럽힌 아이들이 직접 봉투에 물건을 담아 넣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훌륭한 아이들", "영차영차", "올바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최근 넷째 아들을 출산해 네 아이의 엄마가 됐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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