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안선영, 나이 안 믿기는 늘씬 보디라인 [리포트:컷]
노민택 2022. 8. 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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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47)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3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선영style 꼭 비오는 날 백바지 입는 #청개구리서타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선영은 반팔 셔츠와 백바지를 입고 외출 중인 모습.
한편 안선영은 비연예인과 결혼 후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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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안선영(47)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3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선영style 꼭 비오는 날 백바지 입는 #청개구리서타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선영은 반팔 셔츠와 백바지를 입고 외출 중인 모습.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우월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안선영은 비연예인과 결혼 후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안선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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