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경성 크리처' 촬영 중 안면 부상 "응급처치 받고 휴식 중"
조은애 기자 2022. 8. 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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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드라마 촬영 중 안면 부상을 당했다.
3일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소희는 이날 드라마 액션신을 촬영하다 눈 쪽에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측은 "경미한 부상이어서 응급처치를 받고 현재 휴식을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소희는 새 드라마 '경성 크리처'에 캐스팅 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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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한소희가 드라마 촬영 중 안면 부상을 당했다.
3일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소희는 이날 드라마 액션신을 촬영하다 눈 쪽에 부상을 입었다.
소속사 측은 "경미한 부상이어서 응급처치를 받고 현재 휴식을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소희는 새 드라마 '경성 크리처'에 캐스팅 돼 촬영 중이다.
'경성 크리처'는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으로 인해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내용을 그리는 크리처 스릴러로, 박서준과 한소희가 주인공을 맡았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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