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최동훈·소지섭·김태리, 코로나19 완치..무대인사 재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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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외계+인' 1부의 주역들이 다시금 관객들과 만난다.
수장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조우진이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한다.
오는 8월 6일 개봉 3주차를 맞아 이들은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특히 최동훈 감독과 소지섭, 김태리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무대인사 일정을 취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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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6일 개봉 3주차를 맞아 이들은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롯데시네마 수원(수원역)을 시작으로 CGV 수원, CGV 광교, 메가박스 분당, CGV 판교에서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특히 최동훈 감독과 소지섭, 김태리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무대인사 일정을 취소한 바 있다. 완쾌 직후 관객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다시금 인사에 나선다.
'외계+인' 1부는 인간의 몸에 가둬진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기 위해 631년 전으로 가게 된 '가드'와 '이안'이 얼치기 도사 '무륵', 그리고 신선들과 함께 외계인에 맞서 모든 것의 열쇠인 신검을 차지하려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달 20일 개봉해 전국 143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I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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