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5세 취학 즉각 철회하라' 대통령실 앞에 모인 학부모들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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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세 초등취학저지를위한 범국민 집회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단체와 학부모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40여개 학부모·교원단체들로 구성된 '만 5세 초등 취학 저지를 위한 범국민연대'는 이날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정부의 입학연령 하향 정책에 반대하는 집회를 이어갔다.
범국민연대는 오는 5일까지 집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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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만5세 초등취학저지를위한 범국민 집회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단체와 학부모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40여개 학부모·교원단체들로 구성된 '만 5세 초등 취학 저지를 위한 범국민연대'는 이날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정부의 입학연령 하향 정책에 반대하는 집회를 이어갔다.
범국민연대는 오는 5일까지 집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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