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남기고 간 흔적.. 한라산 백록담 만수 [뉴시스Pic]

류현주 2022. 8. 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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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3일 제5호 태풍 '송다'와 제6호 태풍 '트라세'의 간접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한라산 백록담 화구에 물이 가득 고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한라산 삼각봉에는 900㎜가 넘는 비가 내렸다. (사진=독자제공) 2022.08.03. woo122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3일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이 장관을 이뤘다.

최근 제주에는 제5호 태풍 '송다'와 제6호 태풍 '트라세'의 간접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이에 한라산 백록담 화구에 물이 가득 고여 맑은 하늘과 함께 절경을 보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한라산 삼각봉에는 900㎜가 넘는 비가 내렸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3일 제5호 태풍 '송다'와 제6호 태풍 '트라세'의 간접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한라산 백록담 화구에 물이 가득 고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한라산 삼각봉에는 900㎜가 넘는 비가 내렸다. (사진=독자제공) 2022.08.03. woo122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3일 제5호 태풍 '송다'와 제6호 태풍 '트라세'의 간접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한라산 백록담 화구에 물이 가득 고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한라산 삼각봉에는 900㎜가 넘는 비가 내렸다. (사진=독자제공) 2022.08.03. woo122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3일 제5호 태풍 '송다'와 제6호 태풍 '트라세'의 간접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한라산 백록담 화구에 물이 가득 고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한라산 삼각봉에는 900㎜가 넘는 비가 내렸다. (사진=독자제공) 2022.08.03. woo122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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