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저러고 힙지로 간거야?..누가 봐도 연예인 미모+몸매도 우월해
2022. 8. 3. 16:13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채영(본명 이보영·36)이 세련된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이채영은 3일 인스타그램에 "#힙지로 에 #힙하지못한자"라고 장난기 가득한 멘트를 적고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을지로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검정색 크롭톱에 쇼트팬츠를 입고 흰색 셔츠를 걸친 이채영이 검정색 버킷햇을 눌러쓰고 을지로 곳곳에서 포즈 취하고 있다. 이채영의 자그마한 얼굴과 잘록한 허리라인 등 우월한 미모와 몸매는 일상 패션에서도 돋보인다. 더불어 이채영의 익살스러운 멘트는 귀여운 매력을 한층 배가한다.
한편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한 이채영은 각종 드라마를 통해 캐릭터를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개봉한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에선 현수 역으로 호연했다.
[사진 = 이채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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