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 달달한 투샷 [리포트:컷]

노민택 2022. 8. 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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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근황을 전했다.

2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나 옷이 전부다 블랙 남편아 옷사쥬세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배윤정은 차량에서 남편과 함께 셀카를 찍었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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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근황을 전했다.

2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나 옷이 전부다 블랙 남편아 옷사쥬세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배윤정은 차량에서 남편과 함께 셀카를 찍었다. 두 사람은 부드러운 미소를 짓거나 상큼한 브이 포즈와 엄지 척 포즈를 취하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배윤정은 "#여보엄지그만..#부부스타그램 #배윤정#서경환"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점점 더 어려진다", "엄지 그만 너무 웃기다", "무한 예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배윤정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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