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막내 종호, 발버릇 나빠"..일침('주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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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7시 30분 케이블채널 MBC M, 밤 12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는 새 앨범 선주문량이 110만 장에 돌파하며 데뷔 후 첫 밀리언셀러 달성을 예고한 에이티즈가 출격한다.
또 산이는 막내 종호를 향해 "발버릇 나쁘다"고 일침을 날리는가 하면, 다른 멤버들 역시 종호에게 열 받은 에피소드를 줄줄이 공개한다고.
과연 멤버들이 종호에게 열 받은 에피소드는 무엇일지 자세한 내막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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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주간아이돌’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마라맛 입담을 자랑한다
3일 오후 7시 30분 케이블채널 MBC M, 밤 12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는 새 앨범 선주문량이 110만 장에 돌파하며 데뷔 후 첫 밀리언셀러 달성을 예고한 에이티즈가 출격한다.
이날 에이티즈는 서로에게 화가 났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거침없는 마라맛 입담을 자랑한다.
먼저 우영은 홍중에게 패션 지적을 한다. 이에 MC 은혁과 멤버들은 “홍중이는 우리 팀 패피(패션피플)다”라며 홍중이 편을 들었고, 결국 우영이 적극 해명에 나선다. 그러나 우영의 해명에도 분위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고. 이에 자칭타칭 패피 홍중을 화나게 만든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또 산이는 막내 종호를 향해 “발버릇 나쁘다”고 일침을 날리는가 하면, 다른 멤버들 역시 종호에게 열 받은 에피소드를 줄줄이 공개한다고. 이에 종호는 당황한 기색을 보인다는 후문이다. 과연 멤버들이 종호에게 열 받은 에피소드는 무엇일지 자세한 내막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seon@osen.co.kr
[사진]'주간아이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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