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최동훈 감독·소지섭·김태리, 코로나 완쾌 직후 무대인사 재출격[공식]

배효주 2022. 8. 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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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최동훈 감독과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조우진이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최동훈 감독부터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조우진은 오는 8월 6일 개봉 3주차를 맞아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특히 최동훈 감독과 소지섭, 김태리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바, 완쾌 직후 관객을 만나며 사랑에 보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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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외계+인' 최동훈 감독과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조우진이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는 인간의 몸에 가둬진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기 위해 631년 전으로 가게 된 ‘가드’와 ‘이안’이 얼치기 도사 ‘무륵’, 그리고 신선들과 함께 외계인에 맞서 모든 것의 열쇠인 신검을 차지하려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최동훈 감독부터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조우진은 오는 8월 6일 개봉 3주차를 맞아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롯데시네마 수원(수원역)을 시작으로 CGV 수원, CGV 광교, 메가박스 분당, CGV 판교에서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특히 최동훈 감독과 소지섭, 김태리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바, 완쾌 직후 관객을 만나며 사랑에 보답할 전망이다.(사진=CJ ENM)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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