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X홍윤화, 스포츠스태킹 고난도 기술에 말문 턱 "경찰 불러달라"(운동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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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민경, 홍윤화가 스포츠스태킹 선수 박세령 고난도 기술에 경악한다.
8월 3일 공개되는 채널 IHQ 웹 예능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이하 운동뚱) 118회에서는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박세령 선수에게서 스포츠스태킹을 배우는 김민경, 홍윤화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민경, 홍윤화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스포츠스태킹 국내 1위, 세계선수권 3위에 랭크된 박세령을 만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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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 홍윤화가 스포츠스태킹 선수 박세령 고난도 기술에 경악한다.
8월 3일 공개되는 채널 IHQ 웹 예능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이하 운동뚱) 118회에서는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박세령 선수에게서 스포츠스태킹을 배우는 김민경, 홍윤화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민경, 홍윤화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스포츠스태킹 국내 1위, 세계선수권 3위에 랭크된 박세령을 만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현재까지 약 7년간 스포츠스태킹을 연마했다는 박세령은 3-3-3, 3-6-3, 사이클 등 기술을 전수했고, 눈으로 쫓아가기 힘든 스피드 시범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3-3-3, 3-6-3을 각각 3초, 7초대에 성공하기 위해 연습에 매진한 김민경, 홍윤화. 하지만 홍윤화가 생각보다 빨리 성공한 것과 달리, 김민경이 오랜 시간 고전을 면치 못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김민경의 표정이 점점 일그러지자 홍윤화가 "경찰을 불러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우여곡절 끝에 3-3-3, 3-6-3에 성공한 김민경, 홍윤화는 박세령이 마지막 관문으로 내놓은 사이클 시범을 보고 경악, 차마 말을 잇지 못해 녹화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진=IHQ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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