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동원 관련 민관협의회 피해자 측 입장은?'

이지은 2022. 8. 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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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앞에서 임재성 변호사(왼쪽부터), 장완익 변호사,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이 강제동원 관련 민관협의회 피해자 지원단 및 대리인단 입장을 말하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외교부는 지난 26일 일본 전범 기업 재산을 강제로 매각하는 법적 절차와 관련해 대법원 의견서를 제출했다. 2022.8.3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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